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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레버쿠젠은 첫번째-세번째-마지막 키커로 나선 하칸 찰하노글루와 외메르 토프락, 슈테판 키슬링이 각각 실축하면서 아쉬움을 삼켜야했다. 그런데 슈미트 감독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승부차기에 나선 5명의 선수는 자원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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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차기에 나설 선수도 미리 상세하게 정해두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 않은 경우 승부차기 직전 당일 컨디션과 선수의 경험 등을 고려해 감독이 직접 결정하곤 한다. 하물며 이날 승부차기는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을 가르는 순간이었다. 레버쿠젠이 지난 2001-02시즌 이후 챔스 8강을 단 한번도 밟지 못했다는 부담감도 선수들을 내리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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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선수들의 자원도, 슈미트 감독의 배치도 모두 대실패로 끝났다. 슈미트 감독이 믿었던 찰하노글루는 GK 정면으로 가는 힘없는 슈팅에 그쳤고, 토프락과 키슬링은 뻣뻣하게 긴장한 모습을 보이는가 싶더니 결국 허무하게 실축하고 말았다. 결국 레버쿠젠은 승부차기에서 2-3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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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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