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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이영돈 PD는 다수의 매체들을 통해 "이날 제작진이 해당 요거트 업체와 직접 만나 오해가 된 부분에 대해 서로 대화로 잘 풀었다"며 "문제가 된 부분에 대해 재검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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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에 대해 제작진은 "그릭요거트 편 2회 방송이 좋은 요거트를 찾는 내용이다. 그분들이 그릭요거트를 어떻게 만드는지 그런 부분도 공개돼야 하니까. (업체 측과) 재검증과 관련한 논의를 좀 더 해봐야 할 것 같다. 만약 진행하게 된다면 그쪽에서 생각하는 추천단과 저희가 생각하는 추천단을 두고 객관적인 검증을 할 것이다. 결과를 있는 그대로 방송에서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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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방송이 나간 후 Y요거트 업체 사장은 한 커뮤니티에 '이영돈 PD가 간다, 그릭요거트 방송 왜 이런식입니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Y요거트 사장은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 무가당이 있다고 설명했음에도 가당요거트와 오이가 들어간 요거트 음식을 먹은 후 방송에 내보냈다', '셰프, 교수가 요거트 전문가라고 할 수 있나',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연구해 만든 요거트가 제대로 된 그릭요거트가 아니라고 하나' 등 주장을 하며 방송 내용에 반박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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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 PD가 간다' 그릭요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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