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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해외 축구의 팬이 된지 10년이 넘고(박지성 선수 감사해요), 런던 연고의 아스널을 응원하기 시작한 것도 그때쯤이었습니다(킹 앙리, 베르캄프 등등). 어느새 남들이 손을 대면 절대 안 된다던 풋볼매니저까지 손을 대 버렸으니 어느새 주말은 축구와 일심동체이자 자웅동체와 같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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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포털에서 확인을 해보니 91년생, 과거 인천에서 뛰다가 현재는 삼성에 소속되어 있네요. 아직 나이도 어리고 팀에서 활용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코너킥이나 패널티킥에서 주축으로 활용해 볼까하고 전술 세팅에 들어갔는데, 이런 코너킥과 패널티킥이 지금 팀에서 가장 높은건 골키퍼 이범영 선수. 아... 아무리 그래도 코너킥을 차기 위해 골키퍼를 세트플레이에 넣을 순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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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스카우터가 좋은 선수를 확인해도 계약금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 선수와 계약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PC버전에서야 몇백억원씩 구단에 요청해서 펑펑 썼다면 지금은 제한된 자금을 가지고 팀의 수준에 맞는 선수를 잘 선택해야 한다는 거죠. 아직 능력이 만개하지 않은 어린 선수나 나이가 많은 선수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4-4-2나 4-5-1, 4-3-3과 같은 전술은 어느 정도만 갖춰지면 사용할 수 있는 전술의 기본이지만, 해당 포지션에 선수가 부족하다면 변형 전술도 사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미드필더 인원이 부족하면 경기 점유율이 떨어지니 미드필더 선수들을 두둑하게 유지하는 것은 많은 감독들이 사용하는데, 측면 활동량이 많은 선수가 있다면 반할 감독이 자주 사용하고 싶어 하는 3-5-2 같은 전술도 좋습니다.
아무리 전술적 고민을 하더라도 아직은 걸음마 수준의 팀이니 패배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그렇다면 잘 져야 하는데, 질 경기에는 주요 선수를 쉬게 해주는 것도 하나의 전술이 됩니다. 현재 풋볼매니저 온라인에서 중요한 경기는 다른 유저와 하는 PvP와 정규 경기인데 정규 경기를 앞둔 상태에서는 친선전을 할 수 없으니 그 전에 주요 선수의 컨디션을 맞춰 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러한 주요 경기에 베스트 멤버를 출동 시키고 조금 비중이 적은 경기에서는 로테이션으로 선수의 성장과 체력을 유지해주는 것이죠. 초보 감독이지만 신경 쓸게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이외에도 지금은 구단 시설 중 스카우터 센터와 경기장만 활용 할 수 있는데, 오는 4월에 훈련 센터와 의료센터가 업데이트 된다고 하니 손이 가는 곳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는 구단 시설을 조금 더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선수들을 효과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훈련 시스템을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최호경 게임인사이트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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