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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촬영장소 6곳에서 진행된 이날 화보촬영은 저녁 늦게까지 이어진 강행군에도 불구하고, 지창욱은 카메라 앞에 설 때마다 배우다운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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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창욱은 작품을 선택하는 자신만의 기준에 대해서도 "아주 주관적인 기준이에요. 일단 대본이 재미있어야 해요. 제가 하려는 역할에 매력이 있어야 하고, 제가 그 역할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느껴져야 해요. 이 세 가지를 가장 많이 고려하죠"라며 자신만의 연기관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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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자기 여자에게는 한없이 헌신적인 서정후 캐릭터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얘기하면서 "저는 정후만큼 섬세하진 않아요. 그렇다고 너무 차갑거나 나쁜 남자도 아니고요. 그냥 웬만하면 여자에게 맞춰주는 편이에요"라며 웃었다고 전해져 화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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