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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은 19일 오전 경기 성남 수정경찰서에서 성남지청으로 마약 매수 및 투약 혐의로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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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취재진들을 향해 "죄송합니다"라며 고개 숙여 사죄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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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경찰 수사과정에서 필로폰 매수 및 투약 사실 등 혐의 전반을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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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측은 이날 오후 늦게나 내일(20일) 중으로 1차 조사 내용을 밝힐 수 있다는 입장이다.
김성민의 집행유예는 이달 25일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필로폰 투여 혐의로 다시 검거돼 가중처벌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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