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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란주 작가는 "여기 와서 유재석을 보고 진짜 놀란 게 길에 빈 병, 캔 같은 것들 우리는 지나치는데 그걸 다 줍고 다닌다. 그런거까지 신경쓰고 다니는게 신기하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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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DJ 박명수는 이언주 작가에게 "얼마 벌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고, 이에 이 작가는 "한 달에 박명수가 하루 버는 정도?"라고 밝혀 박명수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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