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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이번 시즌 팀의 중심선수로 활약중인 헨더슨과 스털링의 재계약을 일찌감치 추진해왔다. 현재 6만5000파운드를 받고 있는 헨더슨의 계약은 2016년, 3만 파운드인 스털링은 2017년 여름까지다. 매체에 따르면 리버풀은 두 사람에게 각각 8만 파운드와 10만 파운드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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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재계약을 맺은 필리페 쿠티뉴의 주급은 7만 파운드로 알려져있다. 현 주장이자 프랜차이즈 스타인 스티븐 제라드의 주급이 14만 파운드 안팎임을 감안하면, 리버풀로선 쉽게 들어주기 어려운 요구다. 하지만 최근 뛰어난 경기력을 과시하며 인기 상품으로 떠오른 이들로선 아쉬울 게 없다는 입장이다. EPL 뿐만 아니라 해외 팀들도 이들을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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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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