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와 앤디 머레이(4위·영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총상금 538만1235 달러) 단식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머레이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대회 11일째 단식 8강에서 펠리시아노 로페스(12위·스페인)를 2대0(6-3 6-4)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머레이는 497승을 작성해 '오픈시대'(1968년 테니스 프로화) 이후 영국 남자 테니스선수로는 팀 헨먼(은퇴)을 뛰어넘어 최다승을 올린 선수가 됐다.
조코비치는 준준결승에서 버나드 토믹(35위·호주)이 사랑니 통증을 호소해 기권함에 따라 라켓을 들지도 않고 준결승에 올랐다. 조코비치와 머레이의 대결에선 조코비치가 16승8패로 단연 앞선다. 올해 호주오픈 결승에서도 조코비치가 머리를 꺾고 우승한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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