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라운드에서 맞붙는 성남과 수원의 고민도 체력에 있다. 성남은 지난 17일 광저우 부리(중국), 수원은 18일 브리즈번 로어(호주)와 각각 원정 경기를 치렀다. 성남은 1대0 승, 수원은 3대3 무승부를 기록했다. 힘겨운 원정길에서 귀중한 승점을 얻으면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여독이 풀리기도 전에 치러지는 클래식 3라운드는 아무래도 부담스러울 만하다.
Advertisement
성남은 공격 전술 변화로 돌파구를 만들어가는 모습이다. 김학범 성남 감독은 그동안 중용했던 히카르도 대신 황의조를 전면에 내세우고 김성준 김두현 루카스를 2선에 배치하면서 광저우 부리전에서 좋은 성과를 얻었다. 수비라인의 집중력이 살아나고 자신감 있는 플레이가 뒷받침 된다면 충분히 희망을 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수원은 정대세가 브리즈번전에서 골맛을 본 게 고무적이다. 서정진도 멀티골로 살아나면서 염기훈 산토스와의 시너지도 기대하게 됐다.
Advertisement
성남이 시민구단 전환을 택하면서 '마계대전'으로 불리던 두 팀간의 맞대결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그러나 성남은 시민구단 전환 원년인 지난해 수원과의 3차례 맞대결에서 1승2무로 우위를 점했다.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안방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인천전에서 반전 실마리를 잡은 수원은 힘겨운 원정길에서 양보없는 승부를 펼친다는 각오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나솔' 16기 옥순, 혼전임신→유산 6개월 만에 깜짝 결혼 발표…"피앙세가 되어줄래" -
'뇌기능 악화' 배기성 "아내♥ 불쌍..다른 男과 결혼했으면 행복했을 것" ('사랑꾼')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
- 3.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4.'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5."손날두는 훌륭한 사람입니다" 온두라스까지 감동시키는 손흥민 당신은 도대체...팬서비스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