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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배기종은 수원 블루윙즈(2007~2009년), 제주유나이티드(2010~2011년), 경찰청 축구단(2011~2013년), 제주유나이티드(2013년), 수원 블루윙즈(2014년·임대), 제주유나이티드(2015년~현재)를 거치며 프로통산 171경기에 출전해 30골-22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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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가 끝난 뒤 클럽하우스에 특별한 선물이 전달됐다. 한 팬이 프로데뷔 9주년을 맞이한 배기종에게 정성스레 준비한 쿠키를 전달한 것. '배기종 짱팬'이라고 밝힌 팬은 '배기종의 프로 데뷔 9주년을 축하합니다'라는 쪽지와 함께 배기종의 프로데뷔 9주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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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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