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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 간의 역대 전적이 말해주듯 성남-수원간의 경기는 항상 치열한 혈투로 빙자될 만큼 양 팀은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역대 전적에서 수원이 24승22무18패로 앞서 있고, 최근 5년간 양 팀이 벌인 승부 역시 수원이 3승6무2패로 근소한 우세를 점하고 있지만 22일 펼쳐지는 K리그 클래식 3라운드 경기는 그 결과를 예상할 수 없을 만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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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ACL에서의 선전과는 상반되게 1무1패로 리그 10위까지 쳐져있는 성남FC의 김학범 감독은 "이제는 양 팀 간의 전적을 우리의 우세로 돌릴 때가 되었다"며 "치열한 공방전을 승리로 끝낼 수 있는 준비가 되었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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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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