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자 배우인 이영진이 2015 F/W 서울패션위크의 곳곳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이영진은 20일 오후 2시30분 시작된 Ordinary people(디자이너 장형철)과 오후 5시30분 HEICH ES HEICH(디자이너 한상혁)의 콜렉션에 참석했다.
서울패션위크의 첫 날은 주로 남성복인 탓에, 여성 게스트보다는 남성 게스트들을 더 자주 볼 수 있지만 이영진은 특유의 매니쉬한 분위기 탓에 매번 남성복 디자이너들의 러브콜도 한 몸에 받는다.
이날 이영진은 Ordinary people 컬렉션에서는 블루 계열의 재킷과 같은 색상의 와이드 팬츠, 그리고 레드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이어 그는 HEICH ES HEICH 컬렉션에는 블랙 카라가 포인트인 은은한 핑크톤 재킷을 선택했다. 모두 해당 디자이너의 제품이다.
한 패션 관계자는 "이영진만큼 매니쉬룩의 분위기를 잘 살리는 여성 모델이 드문만큼, 남성복 디자이너로서 꼭 초대하고 싶은 1순위 게스트"라며 "아이돌 등 다른 셀레브리티들이 소화할 수 없는 매니쉬룩만의 분위기를 가장 잘 연출해내는 것도 이영진"이라고 귀띔했다.
=배선영기자 sypo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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