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선발로 나선 레버쿠젠이 샬케04를 1대0으로 물리쳤다.
레버쿠젠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겔젠키르헨의 벨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샬케04를 1대0으로 제압했다. 레버쿠젠에게는 중요한 경기였다. 이 경기 전 레버쿠젠은 4위였다. 하지만 5위 샬케에 승점 3점차로 쫓기고 있는 상황이었다. 4위 안에 들어야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 나설 수 잇다. 여기에 주중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UCL 16강 2차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지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게다가 마드리드 원정경기였다.
하지만 레버쿠젠은 모든 어려움을 이겨냈다. 전반 35분 카림 벨라라비가 결승골을 뽑았다. 롤페스가 내준 패스를 벨라라비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레버쿠젠은 승점 3점을 추가, 한 경기를 덜 치른 묀헨글라트바흐를 끌어내리고 3위로 올라섰다. 손흥민은 선발로 나섰다가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되어 나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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