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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85분간 허공을 맴돌던 고미스는 단 한 방으로 부진을 만회했다. 후반 40분 몬테로가 왼측면을 돌파해 땅볼 크로스를 올렸고 고미스가 오른발로 밀어 넣었다. 고미스의 슈팅을 모두 막아냈던 애스턴빌라의 골키퍼 구잔도 이번에는 자신의 뒤로 흘러가는 공을 지켜봐야만 했다. 고미스의 극적인 득점에 스완지시티는 2연패에서 탈출해, 3경기만에 귀중한 승리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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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스의 활약에 스완지시티는 이날 크리스탈팰리스에 1대2로 패한 스토크시티를 제치고 8위(승점 43)로 한계단 순위를 끌어 올렸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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