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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7분 페널티박스 중앙에서 오스만이 오른쪽으로 쇄도하던 콜만을 향해 날카로운 패스를 건넸다. 콜만이 지체없이 쏘아올린 슈팅이 왼쪽 골망에 꽂혔다. 윤석영을 비롯한 QPR 수비수들은 상대 공격수를 등지고 있던 상황에서 한박자 빠른 슈팅을 막아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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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은 선제골 허용 직후 찰리 오스틴과 보비 자모라 투톱을 통해 끊임없이 동점골을 노렸으나 0-1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전반 에버턴이 슈팅 6개, 유효슈팅 2개를 기록한 반면 QPR은 슈팅 3개, 유효슈팅 0개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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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5분 크리스 램지 감독은 호일렛을 빼고 바르가스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교체카드가 통했다. 교체 5분만인 후반 20분 찰리 오스틴의 패스를 이어받은 바르가스의 짜릿한 동점골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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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권의 QPR 역시 내친 김에 역전까지 노렸다. 후반 27분 자모라가 날린 강력한 중거리포가 크로스바를 살짝 넘겼다.
후반 38분 타랍의 날선 슈팅이 에버턴 골키퍼 팀 하워드의 왼손에 걸렸다. 추가시간 5분 내내 공격권을 유지하며 동점골을 노렸다. 타랍이 문전에서 날린 회심의 오른발 슈팅마저 골대를 벗어났다. 거기까지였다.
QPR은 또다시 1대2로 패하며 헐시티전 이후 리그 5연패의 늪에 빠졌다. 18위 번리(승점 25)에 승점 3점 뒤진 19위(승점 22)를 유지했다.
이날 경기를 마친 윤석영은 24일 A대표팀 합류를 위해 귀국 비행기에 오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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