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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구단은 돌다리도 두드리고 난 후 건너는 심정으로 추신수에게 22일(한국시각) MRI 검사를 받도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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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레빈 텍사스 부단장은 "현재 상황에서 우리는 추신수가 우익수로 플레이 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추신수가 정규시즌에 주전 우익수로 투입되는데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정규시즌 개막에도 차질이 없을 것 같다. 제프 배니스터 신임 텍사스 감독은 수비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는 차원에서 추신수의 수비 포지션을 우익수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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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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