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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포메이션에서 주장 케이티 채프먼, 데이비슨과 함께 중앙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한 지소연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의 멀티 활약으로 대승의 선봉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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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은 이날 해트트릭을 기록한 1995년생 스웨덴 에이스 바누시치의 골도 도왔다. 전반 43분,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놓치지 않았다.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정확한 택배 크로스를 올렸다. 바누시치가 헤딩으로 팀의 4번째 골을 넣었다. 전반을 4-0으로 앞선 채 마친 첼시레이디스는 후반에 2골을 추가하며 대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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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만에 성사된 윤덕여호의 안방 A매치에 대한 기대도 크다. 4월 A매치까지 지소연은 소속팀에서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30일 새벽 1시 노츠카운티 원정, 내달 3일 새벽 3시 브리스톨 아카데미 원정을 치른 직후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4일 오전 대표팀에 합류한 후, 이튿날인 5일(인천축구전용경기장)과 8일(대전월드컵경기장) 러시아와의 A매치 2연전에 나서야 한다. 지소연은 개의치 않았다. "17년만에 우리나라에서 여자축구 A매치가 열리게 된 것이 눈물 날 듯이 기쁘다"고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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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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