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새 예능드라마 '프로듀사'의 첫 대본리딩이 23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다.
23일 한 매체는 방송관계자들을 말을 인용해 "'프로듀사'의 첫 대본리딩이 오늘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다"고 보도했다.
이어 "대본 리딩을 할 장소가 이날 당일 정해질 정도로 모든 과정이 극비리에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프로듀사'는 방송사 예능국을 배경으로 PD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작품으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박지은 작가가 극본을 맡고, 예능국 서수민 PD와 윤성호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는다.
극중 차태현과 공효진은 각각 예능국 10년 차 PD, 10년 차 음악 프로그램 PD 역을 맡았다. 김수현과 아이유는 신입 PD와 톱 여가수 역할을 맡아 연기 변신을 꾀할 예정이다.
한편 '프로듀사'는 캐스팅 작업을 마무리하고 3월 중 촬영에 돌입, 오는 4월 중 금, 토요일 밤 11시대에 방송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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