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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0분께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동막해수욕장에서 500m가량 떨어진 한 글램핑장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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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이 나자 옆 텐트에서 뛰어나와 다른 투숙객 박모(43)씨가 텐트로 들어와서 이씨의 둘째 아들을 구해내고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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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고는 화재 취약시간인 새벽에 불이 났고, 텐트가 가연성 소재여서 인명피해가 컸다. 생존한 어린이도 밖에서 텐트를 열어주지 않았다면 화를 피하지 못했을 것으로 보인다. 경찰이 확보한 캠핑장 내 CCTV 화면을 보면, 텐트 안에서 불꽃이 번쩍한 직후 불과 3분 여 만에 텐트 전체가 화염에 휩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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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불이 시작된 지점은 텐트 입구 왼쪽 바닥 근처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텐트 내 바닥에 깔린 난방용 전기장판에서 누전 등으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은 펜션·캠핑장 임대업주와 관리인을 상대로 화재 당시 상황과 소방시설 현황 등을 조사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강화도 캠핑장 화재 강화도 캠핑장 화재 강화도 캠핑장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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