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판 할 감독은 23일(한국 시각) 영국 방송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언제나 비판보다는 칭찬을 선호해왔다. 부정적인 태도보다는 긍정적인 칭찬이 좋은 결과를 낸다"라며 자신의 지도 방식을 소개했다. 미디어에 대한 불친절한 태도나 고집스런 외모와는 전혀 다른 설명이다.
Advertisement
대부분의 선수들은 아약스,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네덜란드 대표팀 등에서 30여년간 지도자로 일해온 판 할 감독의 카리스마에 눌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올해 나이 63세의 판 할 감독은 "3-4일 전부터 경기를 준비할 때도 항상 선수들과 함께 의논한다"라며 "선수들이 내 전술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때도 있다. 그 지적이 옳을 때는 즉각 내 생각을 수정한다"라고 개방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올시즌 판 할 감독은 많은 비판에 시달렸다. 허술한 수비진과 역동적이지 못한 공격 전술, 부진한 성적, 3백 고집, 웨인 루니의 포지션 문제 등은 끊임없이 그를 괴롭혔다. 게리 네빌, 폴 스콜스 등 맨유 레전드들과의 사이도 썩 좋지 않았다. 알렉스 퍼거슨-데이비드 모예스 전 감독과의 지속적인 비교도 뒤따랐다.
Advertisement
판 할은 최근 "맨유는 내 마지막 직장이다. 맨유에서 5년 정도 더 일하고 싶다"라는 소망을 드러냈다. 판 할의 '칭찬 리더십'이 맨유를 차기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로 이끌 수 있을까.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나솔' 16기 옥순, 혼전임신→유산 6개월 만에 깜짝 결혼 발표…"피앙세가 되어줄래" -
'뇌기능 악화' 배기성 "아내♥ 불쌍..다른 男과 결혼했으면 행복했을 것" ('사랑꾼')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
- 3.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4.'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5."손날두는 훌륭한 사람입니다" 온두라스까지 감동시키는 손흥민 당신은 도대체...팬서비스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