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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산부인과 의사는 선지의 초음파 사진을 보고 "어머나"라고 하며 놀랐고, 이에 선지는 "왜요? 선생님?"라며 걱정스러운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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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선지는 방 안에서 혼자 울고 있었다. 이에 무엄은 "걱정 마. 네쌍둥이 잘못됐다는 소식 한 번도 못 들었어"라고 안심시켰다. 그러나 선지의 눈물은 다른 이유였다. 선지는 "그게 아니라 야야가 끓여준 잡탕찌개 먹고 싶어"라고 말했다. 백야와 선지는 다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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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무엄은 백야의 잡탕찌개를 갖고 집으로 돌아왔고, 선지는 "맞아 이 냄새. 살 것 같아. 이 맛이야"라며 잡탕찌개를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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