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스텔라가 영화 시사회 깜짝 이벤트를 마련해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지난 23일 오후 8시경 스텔라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인서전트'의 특별 시사회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선정된 40여명의 팬들과 만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스텔라는 변함없이 따뜻한 성원을 보내주는 팬들의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팬들과 함께 영화를 볼 수 있는 이벤트를 특별히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영화 상영 전 간단한 퀴즈 이벤트로 신곡 '멍청이'의 사인 CD와 영화예매권을 선물하는 등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했다.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영화 상영 전 무대 앞으로 나선 스텔라는 자리에 참석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팬들 역시 특별한 시간을 마련해준 스텔라에게 응원을 보내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스텔라와 팬들이 함께한 3억 불의 흥행 수익을 이끌어낸 '다이버전트'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인 '인서전트'는 국가 시스템을 파괴하기 위한 다이버전트들의 활약을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오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특히 스텔라는 이번 팬들과 함께 하는 이벤트를 통해 영화 '인서전트'의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스텔라는 "이번 영화 시사회 이벤트에 참여해 자리를 빛내주신 분들은 물론 언제나 스텔라에게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며 "그 어떤 영화보다 감명 깊은 잊지 못할 순간이었고 다음에 또 이런 자리를 마련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스텔라는 신곡 '멍청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인기몰이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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