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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경기에서 비슷한 행동을 저질렀지만, 주심이 아닌 사후 비디오판독에 의해 3경기 출전정지가 결정된 마틴 스크르텔의 경우 아직 항소의 기회가 남아있어 징계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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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부상으로 한 달간 자리를 비웠던 제라드는 스완지시티 전에 이어 맨유 전에도 교체투입되며 컨디션을 점검할 예정이었지만, 어이없는 반칙으로 퇴장당했다. 변명의 여지없는 퇴장이었다. 제이미 캐러거, 티에리 앙리 등 축구해설가들은 이에 대해 부정하지 않되 "감정이 앞선 순간적인 실수로 인한 재앙"이라며 지나친 비판을 삼가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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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이날 패배로 승점 54점을 기록, 4위 맨유(59점)와의 승점 차가 5점으로 벌어지며 4강 경쟁에서 한 발짝 물러서게 됐다. 또한 제라드-스크르텔의 징계, 다니엘 스터리지-아담 랄라나의 부상으로 다가오는 아스널 전을 암담한 마음으로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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