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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징계로 리우올림픽 출전의 길이 열린 데 대해 "선수가 명예회복의 의지를 갖고 있다. 철저한 성찰의 시간을 가진 후 올림픽에 참여해서 훼손된 부분들을 회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박태환의 명예회복 가능성에 대해서는 "컨디션, 멘탈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현 상황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적절치 않지만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리우올림픽에서도 일정 부분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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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내용에 대한 질문에는 일절 함구했다. "왜 주사에 접근하게 됐는지에 대한 내용도 본인의 입으로 직접 들어야 맞다고 생각한다. 스스로 자신의 입으로 국민들에게 설명드리는 시간이 조만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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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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