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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성주CP는 "이 프로그램을 한다고 했을때 'KBS가 무슨 스타일 프로그램이냐, 생뚱맞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어 스타일 포 유'는 '어 송 포 유', '어 스토리 포 유'와 함께 'AS 포 유'라는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어 스타일 포 유'는 글로벌 한류 팬들의 신청곡으로 꾸며지는 음악쇼 '어 송 포 유'의 스핀오프다. 새로운 비전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최근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발달하면서 TV 뿐 아니라 다른 매체를 통해 콘텐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TV에서 멀어지는 젊은 세대에게 고품질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다. 스타일이라는 걸 감각적이고 세련되게 제작해 동영상 포털 TV를 넘어 시청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 글로벌 스타들이 트렌드와 색깔을 소개하고 서로의 문화에 대해 애기한다. K-스타일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하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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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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