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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리투아니아와 유로 2016 조별예선, 31일 이탈리아와 친선경기를 치르는 잉글랜드 대표팀은 부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미 다니엘 스터리지, 아담 랄라나, 프레이저 포스터, 루크 쇼 등이 제외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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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호지슨 감독은 "포스터와 벤 포스터 2명의 GK가 모두 빠진 게 가장 큰 타격이다. 잭 윌셔, 랄라나, 옥슬레이드 체임벌린, 스터리지 모두 내겐 소중한 선수들"이라며 "그들과 함께 뛸 수 없어 아쉽다. 이런 시점에 부상자가 많아지는 건 내 운이 없는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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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호지슨 감독은 "솔직히 우리 조가 좋은 편이다. 조편성에서 이득을 본 것 같다"라며 "유로 2016 토너먼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준비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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