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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는 전후반 30분씩 진행됐으며 어린 선수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두 팀 모두 중학교 3학년을 제외하고 진행했다. 주빌로 이와타 유스팀은 전원 중학교 2학년으로 선발명단을 채운 반면, 오산중은 선발명단에 1학년 5명과 교체선수 전원을 1학년으로 구성해 맞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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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시노자키 히제아키 주빌로 이와타 유스팀 감독은 "오산중은 아직 성장단계의 어린 선수들임에도 기본기가 매우 탄탄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오산중 선수들의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보며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J리그 팀들이 K리그 팀들을 상대로 고전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많은 것을 배우고 간다"며 오산중의 실력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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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중은 3학년이 포함된 멤버로 31일 주빌로 이와타 유스팀과 다시 한 번 친선전을 오산학원 운동장에서 가진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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