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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들이라고 해서 꼭 PK 성공률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루니는 지난 22일(한국 시각)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리버풀 전에서 경기 막판 얻은 페널티킥을 실축, 맨유 팬들의 마음을 철렁하게 했다. 다행히 이날 맨유가 2-1로 승리한 덕분에 루니는 언론의 집중포화를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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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준에서 은퇴한 선수들 중 루니보다 페널티킥 성공률이 낮은 선수는 단 2명 뿐이다. EPL 역사상 최악의 PK 키커는 67%의 마이클 오언이며, 2위는 테디 셰링엄(68%)이다. 루니는 이들에 이어 '최악 PK' 3위를 기록중이다. 공교롭게도 세 선수 모두 맨유와 인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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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20개 미만을 기록중인 현역 중에는 100%를 기록중인 에당 아자르(16/16)와 92%의 레이턴 베인스(12/13)이 대표적인 선수로 꼽힌다. EPL 이외의 리그에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37)가 PK 성공률이 높은 대표적인 선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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