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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호준, 최형우, 이택근 등 지난 시즌 프로야구 10개 구단 주장들이 '프로야구 육삼공'의 플레이 소감을 말하는 프로모션 영상(youtu.be/Gb27w3mT0I4)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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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홍성흔은 '프로야구 육삼공'에 등장하는 자신의 선수카드를 보고 포수도 잘하는데 지명타자만 있다며 귀여운 투정을 부리기도 한다. KIA 이범호는 자신의 선수카드를 보고 잘생겼다며 만족감을 나타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밖에 영상을 통해 최형우(삼성), 박진만(SK), 이호준(NC), 이진영(LG), 박준서(롯데) 선수들의 짤막한 소감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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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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