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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는 호주아시안컵에서도 측면을 주 공격루트로 삼았다. 슈틸리케호는 이번 A매치를 끝으로 6월부터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에 돌입한다. 토너먼트에서는 수비 위주의 경기가 가능하지만, 한수 아래의 팀과 만나는 지역 예선에서는 다득점이 중요하다. 슈틸리케 감독은 이번 우즈베키스탄, 뉴질랜드전에서 다양한 공격전술을 실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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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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