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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 추신수가 26일 캐치볼을 했다고 미국 지역지 포트 워스 스타 텔레그램이 보도했다. 추신수는 75피트(약 23m)에서 캐치볼을 주고 받았다. 추신수는 캐치볼을 할 때 60~70%의 힘으로 던졌다고 한다. 팔에 느낌이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큰 통증이 없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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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들은 추신수가 29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시범경기로 복귀하는 걸 목표로 잡고 있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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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구단도 추신수의 기량을 의심하지 않는다. 단 추신수와 텍사스 구단 모두 아플 때가 최악의 경우다. 그래서 부상에 매우 민감하다. 추신수는 지난해 8월 팔꿈치와 발목 수술을 받으면서 시즌을 일찍 접었다. 텍사스 구단은 지난해 추신수 뿐 아니라 프린스 필더, 미치 모어랜드 등 주전급 선수가 줄부상하면서 지구 꼴찌로 시즌을 마감했다. 텍사스 구단은 이번 2015시즌 개막을 앞두고도 최근 선발 에이스 다르빗슈 유가 팔꿈치 수술을 받아 시즌을 통째로 접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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