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클라스 벤트너(덴마크)가 오랜만에 이름값을 했다.
벤트너는 26일 새벽(한국시각) 덴마크의 오르후스 NRGi 파크에서 열린 미국과의 A매치에 출전했다. 전반 33분과 후반 38분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 골을 넣었다. 벤트너의 해트트릭에 덴마크는 미국에 3대2로 승리했다. 미국은 전반 19분 조지 알티도어, 후반 21분 애런 조한슨이 골을 넣었다.
벤트너는 한 때 세계 축구를 이끌 차세대 스트라이커였다. 2007~2008시즌부터 2010~2011시즌까지 4시즌동안 아스널에서 45골을 넣었다. 2011~2012시즌 선덜랜드에서 8골을 넣었다. 그러나 2012~2013시즌 유벤투스에서 무득점에 그쳤다. 2013~2014시즌 아스널에 돌아왔지만 2골밖에 못 넣었다. 올 시즌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했지만 9경기에 나와 2골을 넣는데 그치고 있다. 다들 벤트너는 이제 끝났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해트트릭으로 다시 한 번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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