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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 전문가인 김 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현장을 지켰다. 축사를 통해 "스포츠산업 펀드는 우리 정부가 올해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역점 사업이다. 벤처기업 육성 특별법을 통해 모태펀드에 스포츠 계정이 추가됐다. 앞으로 스포츠펀드는 유망 강소기업을 지원하고, 유망주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 스포츠 서비스, 용품업 등 스포츠산업 전반에서 중요한 재원이 될 것이다. 향후 2000억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2시간 넘게 패널들의 발제를 경청하며, 중요한 대목을 수시로 메모하는 열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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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와이즈웰니스 대표는 '정보기술(IT)+스포츠 컨버전스(Convergence) 사업의 사례와 펀드 활용에 대한 의견'이라는 주제로 두번째 발제에 나섰다. 스포츠 벤처기업 대표로서 현장에서 겪은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기술개발 로드맵이 모두 설정된 상황에서 자금부족으로 상용화 타이밍이 계속 늦춰지는 현실에 대한 아쉬움을 호소했다. 2년에 10억원이 투입되면 수익이 달성될 프로젝트가 자금난으로 인해 기간이 3~4년으로, 소요자금도 15억~20억원으로 늘어나는 비효율을 역설했다. 성장 가능성이 검증된 기업이라면 필요자금을 넉넉히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IT활용이 상대적으로 미흡한 스포츠 산업 분야에 적극적인 지원이 동반될 경우 기술 선점 및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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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동=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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