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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아나운서는 프로야구 매니아로 잘 알려져 있다. 롯데 자이언츠의 열혈팬으로 야구 캐스터의 꿈을 이루기 위해 2000년 공채 8기로 SBS에 입사해 아나운서가 됐다. 스포츠를 좋아한 덕에 각종 국제대회는 그의 단골 무대였다.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2008 베이징 올림픽, 2010 남아공 올림픽, 2012 런던 올림픽,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등 굵직한 대회들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했다. 전문가 뺨치는 야구 지식과 관심을 프로그램에 반영해 보다 차별화된 프로야구 중계석을 꾸밀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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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답게 시즌 중에는 프로야구 중계를 거의 빼놓치 않고 시청한다. 야구 중계를 보는 아빠. 식구들한테 구박 받지는 않을까. 박찬민 아나운서는 스포츠조선과의 통화에서 껄껄 웃으며 "집에서의 채널권은 거의 나한테 있다"며 요즘 아빠 답지 않은 호기(?)를 부린다. 이어 그는 "야구를 많이 보다보니 민하도 야구를 자연스럽게 따라 본다"고 귀띔했다. 알려진대로 박찬민 아나운서의 장녀 민진이(13)와 차녀 민서(12)는 테니스 꿈나무다. 지난 2013년에 귀요미 세 자매는 기아차가 세계 4대 테니스 대회 중 하나인 '2014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의 볼키즈(Ball Kids) 홍보대사로 활약하기도 했다. 박찬민 아나운서는 "민진이와 민서가 윌리엄스 자매 처럼 세계를 대표하는 테니스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희망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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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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