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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만 13~15세 사이 유소년 중 국제대회 출전 의지가 있는 일부 도전자들에게만 기회가 주어지며 카트는 물론, 레이싱 수트와 장갑 등 개인 장비까지 일체 제공돼 공평한 조건에서 경기를 펼치게 된다. 한국의 유소년을 대표하게 된 이찬준 드라이버는 전세계 모터스포츠 주관단체에서 선발된 51명의 또래 카트 선수들과 함께 오는 6월22~25일(스페인), 7월10~12일(벨기에), 9월11~13일(프랑스) 등 세차례의 국제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KARA 관계자는 "이찬준군이 국제적인 드라이버로 성장하는 등용문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찬준군은 출전 혜택으로 항공비용 등을 KARA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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