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신화
그룹 신화가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하며 데뷔 17년차 위엄을 과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신화는 '표적'으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이날 1위 수상 후 전진은 "우선 많은 사랑을 해주시고, 1위를 만들어준 신화창조 감사하다. 신화 멤버들 사랑을 감사한다"며 부모님들과 스태프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어 민우 역시 "우리가 오늘 받을 거라 예상 못했는데 7관왕 했다. 이 영광 신화창조 여러분에게 드린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후 앵콜 곡이 시작하자, 민우는 앞서 전진이 "이민우가 코끼리 코를 하고 무대에서 10바퀴를 돌겠다"는 1위 공약대로 코끼리코를 10번 돈 후 무대에 참석해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로써 신화는 '엠카' 트리플 크라운을 거머쥐는 동시에, 이번 활동으로 총 10개의 트로피를 싹쓸이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데뷔 17년차 신화의 최고 기록이다.
한편 이날 '엠카'에는 가인, 더블유 앤 자스, 라붐, 러블리즈, 레드벨벳, 매드타운, 민아, 백지영, 송유빈, 보이프렌드, V.O.S, 슈퍼주니어-D&E, 신화, CLC, 언터쳐블, 에릭 남, 에이블, 엔소닉, NS윤지, 케이윌, 크레용팝, 풋풋 등이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엠카운트다운'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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