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첫 외국인 조교사 울즐리(52)가 지난 주말 4승을 몰아쳐 주목을 받았다.
지난 22일 일요경마 2경주에서 '천지파크'로 첫승을 달성한 울즐리 조교사는 3경주 '마천볼트', 4경주 '럭키강자', 6경주'신데렐라맨' 등으로 하루만에 4승을 몰아치며 일요경마 6개 경주중 4개 경주에서 우승 기록했다. 이로써 울즐리 조교사는 올해 통산 79전 25승을 기록하며 올 시즌 다승1위를 다시 탈환했다. 24승을 기록한 김영관 조교사가 다승 2위로 뒤를 바짝 쫓고 있다.
김 조교사는 2008년부터 2014년까지 다승왕에 오른 절대 강자다. 올해 김 조교사는 불멸의 기록인 8년 연속 다승왕 도전에 나서고 있다. 강력한 대항마인 울즐리 조교사의 활약이 변수로 꼽히고 있다. 김 조교사와 울즐리 조교사의 경쟁 구도는 다승 뿐 아니라, 각 소속 조 대표 경주마들도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부경에서 조교사로서 성공 신화를 쓰고 있는 김 조교사와 국내 제1호 외국인 조교사인 울즐리 조교사간의 2015년 경쟁 구도는 과거 2010년 초반 렛츠런파크 서울의 신우철 조교사와 박대흥 조교사간간의 경쟁 구도를 연상케 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이지훈♥' 아야네, "유산만 두 번"...눈물 끝에 둘째 임신 "현재 8주" -
안정환, 마피아에 '살해 위협' 당했다..."아직도 이탈리아 못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