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가 전국 30개소의 렛츠런 문화공감센터에서 '렛츠런 승마교실'을 개설했다.
이번 승마교실은 마사회가 인근 승마장과 결연을 맺고 강습료의 상당부분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일반인도 부담없는 금액으로 승마를 배울 수 있게 됐다. 승마교실은 정규강좌와 단기강좌 2종류로 주2회 진행되며 주말과 평일 중에 편리한 시간을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정규강좌는 25만원, 단기강좌는 15만원으로 다른 승마장보다 저렴한 금액이다.
마사회 측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1차 접수 기간 동안 신청하지 못한 지역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잔여분에 대한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추가모집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전국 30개소의 렛츠런CCC에서 신청할 수 있다. 승마의 특성상 체중 85㎏, 만19세 이상에서 만60세 미만(1955년~1996년생)으로 신청자격이 제한된다.
거주지 인근 렛츠런CCC의 위치와 승마교실 신청 잔여분은 마사회 문화공감센터 홈페이지(http://ccc.kra.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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