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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경기력으로 답해야 한다. 기대와 걱정이 교차한다. 선수단 구성을 보면 나쁘지 않다. 공격적인 투자로 김재성과 조원희 김영광 황도연 등 K리그 클래식 주전급 선수들을 영입했다. 외국인 선수들의 경력도 나쁘지 않다. 수비수 칼라일 미첼은 트리니다드 토바고 대표팀 주전 수비수다. 최전방 공격수 라이언 존슨은 자메이카 대표팀에서 뛰었다. 브라질 출신 타라바이는 몰타 리그 득점왕 출신이다. 일본 국적인 로버트 카렌은 일본 청소년대표팀과 네덜란드리그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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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은 만만치 않다. 수원FC와의 1라운드에서 3대0으로 이겼다. 이효균이 1골-1도움을, 최진수는 2도움을 기록했다. 이우형 안양 감독은 19일 챌린지 미디어데이에서 "29일 경기에서 승리해 레니 감독에게 예의를 가르쳐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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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에는 수원FC-부천전(수원종합운동장), 고양-경남전(고양종합운동장)이 열린다. 안산과 충주는 29일 오후 4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맞붙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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