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축구협회가 알랭 페랭 감독(59·프랑스)과 재계약을 맺었다.
26일(한국시각) 중국 신화통신은 중국축구협회가 페랭 감독과 2018년 러시아월드컵 본선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보도했다. 페랭 감독, 코치 두 명의 연봉은 200만 달러 정도(약 22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축구협회는 이름값이 아닌 실적에 주목했다. 중국축구협회는 러시아월드컵 본선행을 위해 명장을 물색했지만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낸 페랭 감독에게 마음을 돌렸다. 중국 대표팀은 페렝 감독 부임 후 14경기에서 7승5무2패를 기록했다. 2015년 호주아시안컵에서는 조별리그 전승을 거두며 돌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페랭 감독의 선수비 후역습 전략이 중국 축구와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페랭 감독은 1993년 프랑스 4부 리그 클럽이던 트루아를 맡아 6시즌 만에 1부로 승격시켜 주목을 받은 실력파다. 그는 프랑스 마르세유, 올랭피크 리옹, 생테티엔, 카타르 올림픽 대표팀 등을 거쳤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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