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야구단은 재벌 놀음이 아니다."
NC 다이노스의 구단주인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가 NC 야구단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김 대표는 27일 경기 판교 엔씨소프트 R&D센터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야구단 운영에 관한 몇몇 주주들의 부정적인 입장에 "NC의 운영은 단순한 재벌의 놀음이 아니다. 희소성 있고 훌륭한 기업 마케팅 수단이며 이는 엔씨소프트 전체의 홍보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야구단 운영에 대한 우려와 어려움은 인정하지만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사회적 이미지를 제고시키는 역할이 크며 매우 긍정적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011년 창단된 NC는 2013년부터 프로야구 1군에 진입했으며 2년차인 지난해 정규리그 3위에 진출하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성적뿐 아니라 게임사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적 인식을 감소시키고, 디지털 콘텐츠 기업도 프로야구단을 충분히 운영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효과로 위상을 한단계 격상시킨 것은 분명하다.
한편 이날 최고의 관심사는 1대 주주 넥슨과의 경영권 분쟁이었지만 큰 무리없이 지나갔다. 넥슨은 김 대표의 3년 재선임에 대해 찬성 입장을 나타냈다. 다만 최근 넷마블게임즈과의 지분교환 방식의 협업에 대해선 부정적인 의견을 표출했다. 넥슨측은 "이 과정에 대해 구체적이고 설득력 있는 자료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또 몇몇 주주들은 넷마블게임즈의 주식을 지나치게 비싸게 주고 산 것이 아니냐며 비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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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27일 경기 판교 엔씨소프트 R&D센터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야구단 운영에 관한 몇몇 주주들의 부정적인 입장에 "NC의 운영은 단순한 재벌의 놀음이 아니다. 희소성 있고 훌륭한 기업 마케팅 수단이며 이는 엔씨소프트 전체의 홍보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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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창단된 NC는 2013년부터 프로야구 1군에 진입했으며 2년차인 지난해 정규리그 3위에 진출하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성적뿐 아니라 게임사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적 인식을 감소시키고, 디지털 콘텐츠 기업도 프로야구단을 충분히 운영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효과로 위상을 한단계 격상시킨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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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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