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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도정우(김태훈 분)는 진이경이 과거 원조교제 사실을 익명으로 교육청에 제보하자 분노가 극에 달했다. 이후 진이경은 학교 내에서 의문의 추락사를 당했고, 이는 자살로 위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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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진이경의 어머니는 학교 책임자인 김태훈에게 "나 이거 사회적 타살이라고 봅니다. 아이가 죽을 지경이 되도록 아무 것도 모르고 학교 폭력을 방치하는 학교, 선생들. 다시는 우리 이경이 같은 피해자가 없도록 끝까지 싸울 겁니다"라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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