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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소집한 지동원의 기량과 움직임을 가장 좋은 상태에서 제대로 점검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지동원에게 이번 슈틸리케호 소집은 그간의 부진을 털고 '골잡이의 자격'을 증명할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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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대표팀에선 2010년 12월 30일 시리아와의 평가전에서 데뷔전 데뷔골을 기록한 이후 8골을 기록했다. 2011년 9월 2일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레바논전 6대0 대승때 2골을 터뜨린 이후 침묵했다. 국제경기에서의 골은 23세 이하 대표팀으로 구성된 '홍명보호'의 2012년 런던올림픽 잉글랜드와의 8강전에서 기록한 선제골이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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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은 공격수이지만 헌신적인 선수다. 위아래, 좌우로 많이 뛰며 공간을 창출하고 동료에게 연계하고 수비에도 적극 가담한다. 지동원은 큰 키에도 불구하고 빠른 발, 영리한 축구센스를 가졌다. 첫 소속팀 전남이나 대표팀에서도 전형적인 타깃형 스트라이커 자원으로 분류되지는 않았다. 이때문에 '원톱' 포지션에서는 활동량보다 골을 넣는데 집중하는 효율적인 경기운영을 해야 한다는 지적도 종종 나온다. 이타적인 플레이도 좋지만 좀더 욕심을 부려야 한다는 조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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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의 자신감은 소속팀에서의 자신감으로 직결될 수 있다. 지동원이 안방에서 익숙한 A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부활의 날개를 펼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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