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효린이 드라마 종영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Mnet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여주인공 '구해라' 역을 맡아 호평을 받은 민효린이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한 것. 민효린은 "'칠전팔기 구해라'는 제게 선물 같은 작품"이라며 "어릴 때부터 가수가 꿈이었던 저에게 노래와 연기를 보여줄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 좋은 작품을 만들어 주신 감독님, 작가님, 동료 배우분들, 그리고 스태프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이어 "'칠전팔기 구해라'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애정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극 중 민효린은 작곡가였던 아버지의 유작을 세상에 알리는 것이 꿈인 '구해라'역을 맡아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민효린은 인형 같은 미모에 수준급 노래 실력과 춤 실력으로 곽시양(강세종 역)과 진영(강세찬/레이 역)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하고, 음악 방송 무대에서 걸그룹의 히트곡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춤, 노래, 미모까지 완벽한 삼박자로 호평 받은 민효린은 수준급인 피아노 연주실력까지 선보이며 다재 다능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칠전팔기 구해라'는 지난 27일 12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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