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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민효린은 작곡가였던 아버지의 유작을 세상에 알리는 것이 꿈인 '구해라'역을 맡아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민효린은 인형 같은 미모에 수준급 노래 실력과 춤 실력으로 곽시양(강세종 역)과 진영(강세찬/레이 역)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하고, 음악 방송 무대에서 걸그룹의 히트곡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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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칠전팔기 구해라'는 지난 27일 12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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