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임용규(당진시청·532위)가 일본 퓨처스 결승에 진출했다.
임용규는 28일 일본 고후에서 벌어진 일본 퓨처스 3차대회 준결승전에서 아키라 산틸란(1459위·일본)를 세트 스코어 2대0(6-1 6-3)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안착했다.
강력한 서브가 장기인 임용규는 지난해 4월 서울퓨처스에서 단·복식 우승 이후 근 1년 만에 퓨처스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임용규는 중국의 우 디(299위)와 우치야마 야스타카(일본·276위)의 승자와 결승에서 만나 정상을 다툴 예정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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