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필더 후안 마타(27)가 '맨유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마타는 28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3월 한 달간 활약한 선수 중 팬들이 뽑은 최고의 선수에 선정됐다.
마타는 51%의 득표율을 기록, 절반 이상의 지지를 받았다.
마타가 팬들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21일 리버풀전 활약 때문이었다. 이날 마타는 멀티골을 쏘아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마타는 '이달의 선수 뿐만 아니라 맨유가 선정하는 '이달의 골'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스페인대표팀에선 굴욕을 당했다. 마타는 최근 2016 유로예선 C조 5차전 대비 대표팀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은 "대표팀에는 많은 플레이메이커들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그래서 마타를 선발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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