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FC가 홈 개막전에서 아쉽게 패했다.
고양은 28일 오후 2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홈 개막전에서 경남FC에게 0대1로 패했다.
전후반 내내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으나 막판 집중력이 아쉬웠다. 후반 39분 최성민이 골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이어받은 스토야노비치가 헤딩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시즌 1호골을 신고했다.
고양은 3083명의 홈 관중 앞에서 16개의 슈팅, 6개의 유효슈팅을 쏘아올리며 분전했다. 전반 점유율에서 앞섰지만 후반 경남에게 점유율을 내주며 고전했다. 경남 역시 12개의 슈팅을 쏘아올렸다. 클래식에서 성장한 송수영 김준엽과 함께 스트라이커 스토야노비치가 제 역할을 톡톡히 해줬다. 원정에서 값진 시즌 첫승을 신고하며 22일 홈에서 안산과 0대0으로 비긴 아쉬움을 털어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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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반 내내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으나 막판 집중력이 아쉬웠다. 후반 39분 최성민이 골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이어받은 스토야노비치가 헤딩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시즌 1호골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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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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