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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첫 번째 티저 영상은 주인공 윤태운 역을 맡은 노민우의 독특하면서도 귀여운 움직임으로 시작된다. 노민우가 맨땅에 새파란 천을 댄 채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며 서핑놀이를 하고 있는 것. 그의 곁에는 깜찍한 팬더 인형이 줄곧 함께 하고 있어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가 그려낼 만화같이 유쾌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예감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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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노민우가 팬더 인형에게 "남들한테 잘해주지 마요. 질투 난단 말이에요"라고 고백한 뒤 살짝 뽀뽀를 하고는 부끄러워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은 '살짝 유감스러워서 더 매력적인 남자' 유감남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 더욱 기대감을 더한다. 과연 노민우가 그리는 전대미문 캐릭터 '유감남'이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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