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호(울산)가 부상으로 슈틸리케호에서 하차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8일 '정동호가 빠른 회복을 위해 금일 오후 소속팀으로 복귀했다'고 전했다. 정동호는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34분 오른쪽 허벅지를 잡고 쓰러졌다. 정동호는 계속 뛰겠다는 의사를 드러냈으나, 결국 전반 41분 김창수(가시와)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빠져 나왔다. 조준헌 축구협회 홍보팀장은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나 "오른쪽 고관절 염좌로 추정되나, 정확한 검진을 받아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슈틸리케 감독은 정동호의 대체 선수로 김은선(수원)을 발탁했다. 김은선은 대표팀 소집명단에 포함됐으나, 감기 증세로 그동안 합류하지 못하고 있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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