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림 남매가 모욕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 모씨는 17일 채림과 그의 남동생 박윤재가 자신에게 폭언을 했다며 서울 강동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씨는 빌려준 돈을 받기 위해 2월 13일 채림의 어머니 백 모씨를 찾아갔는데 아파트 현관에서 채림 남매와 마주쳤고, 채림이 "우리한테 줄 돈이나 있느냐"라고 비하했고 박윤재는 "이 쓰레기는 또 뭐야"라고 해 모욕감을 느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20년 전 백씨가 3000만 원을 빌릴 때 보증을 섰지만 백씨가 돈을 갚지 않고 도망가 대신 돈을 갚았다고도 주장했다.
이와 관련 채림 측은 "이씨는 채림 가족에게 돈을 갚으라고 강요했고 촬영장까지 찾아와 방해했었다. 사건 당일에도 무단으로 아파트에 들어오려고 해 마찰이 생긴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경찰은 이씨가 제출한 녹취록을 분석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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